"마음으로만 생각했던 기부를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전주 서노송동에 위치한 평화항공여행사 윤희 대표가 우리대학의 대학경쟁력향상을 위한 발전기금 2천500만원을 기탁했다.
우리대학은 6월 17일 오후 2시 30분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윤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소 봉사와 기부 등 사회 환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윤 대표는 언론 등을 통해 대학에도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지역 거점대학의 발전이야말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길이라 생각해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윤 대표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만이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우수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는 일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기부라 생각해 전북대에 발전기금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전북대가 더욱 발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화항공여행사는 전주시 서노송동에 위치해 있으며, 유학과 어학연수 인턴쉽 등 각종 여행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