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한상기 교수가 철학 관련 전국 규모의 학회를 이끌게 됐다.
한 교수는 지난 6월 11일 군산대에서 개최된 범한철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이에 따라 한 교수는 내년 6월부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학회와 국내 철학의 학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 교수는 “인문학의 위기이자 물질만능주의 시대라는 오늘날 사회가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철학의 역할을 다함께 모색하는데 학회와 회원들의 역량을 집중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한철학회’는 1986년 창립된 철학 관련 전국 규모의 학회로, 철학 관련 연구와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년에 4회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