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CE사업에 선정되며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평가받은 우리대학이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우리대학은 최근 기말고사 기간 동안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도서관을 24시간 개방하고,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은 6월 14일 오전 7시 20분 학습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을 찾아 밤새 책과 씨름하고 있는 학생 500여 명에게 간식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도서관에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기 위한 것.
공부를 하던 학생들은 서 총장과 본부 보직자들이 직접 이 곳을 찾아 간식을 나누는 것에 적잖게 당황하면서도 이내 감사의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간식을 받아 든 이소진 학생(자율전공학부 2년)은 “다가온 기말고사 때문에 힘겹게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총장님이 직접 아침을 나눠주시니 몸과 맘이 든든하다”며 “더욱 기운 내서 열심히 공부해 우리대학을 빛낼 수 있는 큰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거석 총장은 “연일 계속되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고 있는 학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처럼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확보와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더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