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설경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8억2천4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3차년도 45억여 원의 사업비에 인센티브를 더해 53억5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3차년도 신재생에너지산업 분야 우수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교과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의 전국 6개 광역경제권 21개 센터를 대상으로 2차년도(2010.06.01~2011.05.31) 사업수행 실적에 대한 연차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우리대학을 비롯해 6개 센터만이 선정됐다.
서면 및 발표평가로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교육과정 기획·운영과 기업과의 연계협력 및 기업지원활동, 고용 및 취업 지원·연계활동, 조직 운영 및 홍보, 산학공동연구, 수요자 만족도, 자율성과지표 등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아 1000점 만점에 913.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 학생 탈락방지를 위한 학생종합관리시스템 운영과, 3개 기업체와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로 트랙, 기업체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설경원 센터장은 “전국 21개 센터에서 6개 센터만이 인센티브를 받게된 것은 교과부가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의 우수성을 인정한 결과”라며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만큼 이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는 2009년 교과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설치된 사업단으로 현재 전북도를 비롯한 5개 지자체와 현대중공업 등 25개 기업, 9개 연구소가 함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소재공학부 등 6개 전공 81명의 교수와 1천25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