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학 산업디자인과 윤기삼 학생(4년)이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한 ‘2011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이 안전운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공모한 것.
작품 구성을 위해 윤기삼 학생은 교통사고로 인해 입원한 환자를 분석한 자료를 통해 교통사고 빈도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 5가지를 분석했고, ‘운전 중 부주의’와 ‘불필요한 행동’, ‘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의 5계명을 만들어 이를 공익광고로 제작했다.
이 작품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구성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메시지 전달이 명확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윤기삼 학생은 “모션 그래픽 분야는 움직이는 그래픽 광고와 방송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분야로 스스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시각디자인 분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학업에 정진에 대한민국 시각 디자인 분야를 이끄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