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3일, 우리대학 캠퍼스 곳곳에서는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돼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오전 8시부터 학생홍보대사들은 정문과 서문, 후문 등에서 출근하는 교수 및 구성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전달한 장미꽃은 우리대학이 이달 들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지역화훼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참배움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이어 이들은 서거석 총장과 본부 보직교수들을 찾아 감사의 꽃바구니를 전달했고, 그동안 연습했던 스승의 은혜의 노래와 한 명 한 명 손수 쓴 편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우리대학은 공식 페이스북에 교수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올리는 이벤트도 마련해 우리대학 페이스북에는 저마다 은사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가 봇물을 이뤘다.
이 밖에 이날 각 단과대학 등 캠퍼스 곳곳에서는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의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져 스승의 날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날 학생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물 받은 서거석 총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이렇게 다채로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줘 매우 기쁘고 뜻깊다”라며 “이런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