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출판, 평가, 컨설팅, 유학사업 등 전문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주)피엠디아카데미 유준철 대표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주)피엠디아카데미는 2008년 설립된 의·치·약학 입시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프라임 MD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전주에도 문을 열어 의·치·약학대학원 입시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에 우리대학은 5월 12일 오후 3시 30분 본부 총장실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유준철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대표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전국 최고 수준의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
이에 발전지원재단은 이 기금을 ‘프라임MD 장학금’으로 지정해 의전원과 치전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유준철 대표는 “우수한 전북대의 의전원, 치전원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내기로 마음먹었다”며 “이 장학금이 전북대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밀알로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 전문대학원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큰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대학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교과부의 ACE사업과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만큼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