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직접 방문해 생소했던 입학사정관제 등 전북대 입시제도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입니다.”
우리대학이 도내 고등학교 학부모들을 초청해 입학사정관 전형 등 대학의 입시제도와 캠퍼스 곳곳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대학은 4월 27일 오전 11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입시 선진화 및 고교-대학 연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 초청 입학사정관 전형 특강을 실시했다.
전북지역 고등학교에서 추천한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특강은 박종민 입학관리본부장의 환영사에 이어 전북대 안내 동영상 상영, 2012학년도 입시설명회 및 입학사정관 전형 안내 및 캠퍼스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대학은 올해 도내 고교와 연계해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학에 직접 초청해 캠퍼스를 돌아보며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입시제도 및 혜택 등을 홍보하기 위해 모든 고교에 공문을 보내 설명회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그동안의 입시설명회들이 학생과 진학지도 담당교사들 위주로 진행됐던 것에 비해 자녀 입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을 직접 초청해 입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미향 전임입학사정관은 설명회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정착 발전시키고, 고교-대학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우수인재 발굴 및 유치를 위해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619명에서 올해는 655명으로 36명이 증가했다”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대학을 직접 방문해 입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고 들으니 자녀 입시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가닥이 잡히는 것 같아 매우 좋았다”며 “특히 생소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몰랐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전북대 전임입학사정관들 생생하게 안내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종민 입학관리본부장은 “자녀들을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평소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우리 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을 비롯한 입시 전반에 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입시 설명회가 아니더라도 우리 대학교 홈페이지와 입시 안내책자, 리플릿 등을 통해 입시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한 만큼 온-오프라인 홍보자료를 많이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