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학용 교수·이하 헬스케어사업단)이 개발한 제품들이 전국에 진출한다.
헬스케어사업단은 4월 7일 의료장비 개발기업인 (주)싸이버메딕(대표이사 정호춘)과 헬스케어개발 제품 전국총판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갖고 사업단이 개발한 제품들에 대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헬스케어 대리점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 헬스케어사업단은 이번 전국 총판 계약을 통해 마케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올해까지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헬스케어사업단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10년 간의 대형 사업으로 현재 8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싸이버메딕은 1999년에 설립돼 저주파 자극기를 비롯해 의료용 압력계, 운동실조묘화기, 정형용 운동장치 등의 의료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의 개발제품은 현재까지 17건으로 사업화가 진행 중이며 지난 2월 11일 전주시내 중심지에 헬스케어판매장 1호점을 개점하여 헬스케어개발제품이 현재 판매중이다.
국내 유통 뿐 아니라 관광 상품도 개발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며, 중국 등에서 품질인증을 받아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김학용 헬스케어사업단장은 “(주)싸이버메딕과의 이번 협약은 사업단이 개발한 헬스케어 관련 제품들이 전국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케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주)싸이버메딕 정호춘 대표이사는 “전북대 헬스케어사업단이 개발한 제품에 대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올 한해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