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나무심기 통해 에코캠퍼스 가꿔가요.”
우리대학이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서거석 총장과 본부 보직교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우리대학 구성원들은 이날 중앙도서관 뒤편에 꽃나무 3천 여 그루를 식재했다.
지난해에는 이 곳에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등을 식재하는 등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다른 수종의 나무들을 심어 온 우리대학은 학내를 자연친화적 캠퍼스로 가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열린캠퍼스 조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캠퍼스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식목행사에서 서거석 총장은 “지난해 심은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를 비롯해 올해 심은 꽃나무들을 정성들여 가꾼다면 몇 년 후엔 우리대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식목 행사가 자연을 살리고 대학을 키우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