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3월 31일 입학사정관 전형 선진화 및 고교-대학 연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지역자문교사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신효근 부총장은 이날 전북 지역 고교 교사 중 진학부장 및 진로진학상담 교사 50명을 지역자문교사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지역자문교사들과 입학사정관들 간 고교-대학 연계를 위한 상호 밀접한 관계 형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와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종민 입학관리본부장은 “공교육 정상화와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고교와 대학의 연계·협력 하에서 가능하다”며 “기존 점수위주의 기계적 선발방식을 탈피하고 대입전형의 실질적 다양화와 특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도 고교와 대학 간의 공동노력은 필수적 과제”라고 강조한 후, 자문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했다.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지역자문교사협의회는 지역 고교 교사 50명과 입학관리본부장 및 입학사정관실장, 전임입학사정관 등 모두 54명으로 구성돼 입학사정관제 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과 정책제안, 의견수렴 등을 통해 고교-대학의 유기적 연계 강화는 물론 우리대학 입학사정관제 선진화를 정착시키는 데 올 한 해 동안 일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