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각종 취업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취업 경쟁력 제고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우리대학은 2011년 취업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5억 7천만 원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체험 및 인턴을 지원하는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 ‘청년 창작인턴제’, ‘중소기업 현장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또한 언론사와 현대경제연구원 등과 함께 현장형 직무교육 이수 후 국내우수기업으로 취업까지 연계되는 ‘청년취업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의 개별 취업정보 제공과 알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청년고용센터(잡영플라자)’를 종합인력개발원 내에 설치하고, 이와 관련한 민간 취업전문컨설턴트 5명도 배정해 운영한다.
이 밖에 창업교육 강좌운영 및 창업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창업교육 패키지사업’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6천만원의 지원도 받게 된다.
이같은 지원과 함께 우리대학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에도 5개 과정이 선정돼 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컨소시엄을 구성한 현대경제연구원과 ‘바이오 CRA 양성’, ‘엘리베이터산업 신인재 육성’사업 등을 진행하고, 아시아경제신문과는 ‘국제회계(IFRS) 전문가’, ‘재무/기획 전문가’, ‘언론사(신문,방송) 전문기자’ 등 3개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을 통해 참여 대학생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