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구축사업단(단장 홍봉근)이 최근 캐나다에서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셔브룩대학교 플라즈마 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인·물적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과 캐나다 셔브룩대학교는 앞으로 교수와 직원, 연구인력, 학생 등 인적 교류와 학술자료 및 정보 교류, 공동연구 기획 및 수행, 플라즈마 장비에 대한 공동 이용 등에 뜻을 같이 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우리대학이 캐나다의 세계적 플라즈마 장비 제작업체인 TEKNA사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셔브룩대학과의 공동 연구 및 인력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 것.
플라즈마 관련 세계적인 업체 및 연구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은 향후 국제적 플라즈마 네트워크 구축 및 세계 5번째 규모의 고온플라즈마 센터를 위한 응용연구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내달 하순 경 완주군 센터 기공식과 해외 저명인사 초청을 통한 국제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본 센터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홍봉근 사업단장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대학 IRS 연구소를 비롯해 국내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닉스 등 다양한 학·연·산 간 교류를 통해 연계망 및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 전북대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며 “현재 수행 중인 구축사업 등 센터의 중장기 목표인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 수행, 인력양성, 기초연구를 위해 전북대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