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캠퍼스에 LED 융합기술지원센터와 LED로 식물을 재배하는 식물공장을 잇달아 개소하는 등 LED 산업 분야에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대학이 LED산업 전문 기업체의 협약을 통해 이 분야 우수기술 개발 및 인재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대학은 3월 11일 오후 3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LED 반도체분야 전문 기업인 (주)탑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원남)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 분야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우리대학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해 이남호 산학협력단장, 홍창희 LED융합기술지원센터장, 서은경 전 기획처장, 이문준 환경생명자원대학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주)탑엔지니어링 김원남 대표이사, 나윤주 고문, 한정권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LED 반도체 분야의 장비 및 녹색성장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LED 산업관련 기술개발과 애로기술 지원, UV-LED용 MOCAD 장비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차세대 LED 융복합산업 기술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 사업에 협력하고, 기술교류협력을 통해 신기술 창조 및 첨단산업 육성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LED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대학 역시 반도체과학기술학과를 중심으로 LED 산업 인력 양성을 하고 있으며, LED융합기술지원센터와 반도체물성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며 “이러한 인적 자원과 연구인프라를 갖춘 우리대학과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탑엔지니어링이 긴밀히 협력해 LED산업의 신기술 창출과 연구 성과를 내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