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제16대 서거석 총장을 보좌하는 우리대학 본부 보직교수들이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해 본부 처장 및 부처장급 보직교수들은 3월 2일 오전 9시 20분 서거석 총장을 찾아 대학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7천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들이 대학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은 것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등록금 동결로 인한 대학 재정의 빈틈을 막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대학본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
이를 통해 대학 발전을 염원하는 구성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가장 한국적인 글로벌 명문과 세계 100대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우리대학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원했다.
신효근 부총장은 “새 학기 새 업무를 시작하는 시점에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보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보직교수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며 “우리대학이 그동안 발전해 온 것 이상으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기를 기원하고, 학생들도 보다 좋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임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보직교수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여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구성원들의 이같은 열정과 의지는 우리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발전기금을 기탁한 보직교수는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해 김영정 교무처장, 안행근 학생처장, 김선희 기획처장, 이남호 산학연구처장, 곽용근 대외협력처장, 박종민 입학관리처장, 남해경 캠퍼스개발처장, 이귀재 종합인력개발처장, 김환규·임은미 교무부처장, 신충균 학생부처장, 윤영상 기획부처장, 송양호 산학연구부처장, 김용 발전지원부처장, 이호 홍보부처장, 박용진 국제교류부처장, 여종문 입학관리부처장, 명현 종합인력개발부처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