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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신입생 학부모 대학방문의 날 행사 '큰 호응'

    • 전북대학교
    • 2011-03-02
    • 조회수 1500

      “우리 아이가 다니게 될 학교에 직접와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여느 대학보다 저렴한 등록금에도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등을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모습에 내 자녀가 전북대생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대학이 2월 28일 오후 2시 50분 전대학술문화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대학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학부모들과 교육 시스템과 학사 운영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2011학번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것으로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소속해 있는 대학의 성과들과 시설, 교육, 행정 시스템의 면면을 보여줌으로써 대학과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의 협력자 관계로의 발전적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우리대학이 매년 입학식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것.


      3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대 유철중 교수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자녀지도'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고, 홍보 영상물 상영이 이어졌다.


      이어 서거석 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보직자 소개, 대학의 비전과 학사제도 안내, 학생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이 이어져 학부모들과 자녀 대학생활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거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64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호남·충청지역 최초의 국립대학으로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을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해외 유수 대학에 학생들을 더 많이 파견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4년 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자녀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앞으로 어떤 직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길 바란다"며 "우리대학 구성원 모두는 자녀들이 졸업할 때까지 부모의 심정으로 잘 가르쳐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부모들은 설명회가 끝난 후 우리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자녀들이 생활할 곳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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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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