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최대 역점사업으로 삼고 다채로운 사업을 수행 중인 우리대학이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역량강화 신규사업 공모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실화를 모색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우리대학은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을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해 지난 12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대학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신규 아이디어 공모전을 벌인 결과, 총 149팀이 151건의 아이디어를 출품해 이 중 6팀의 참신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1월 19일 오전 11시 본부 총장실에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아이디어에 선정된 우수팀은 디지털 마인드맵 교육 및 공모전을 통해 구성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아이디어를 낸 곽의종 팀장 외 2명(정보전산원)의 아이디어를 비롯해 교육역량강화 참여수기 공모 아이디어를 낸 이정희 팀장(종합인력개발원) 등이다.
또한 학생 중에서는 강한나 학생(사회학과)이 제시한 자신만의 1인 매력을 개발하는 내용의 아이디어와 김경은 학생(생물과학부)의 대학생 신문 리딩 프로젝트, 소순성 학생(정치외교학과)이 제시한 기숙형 영어 몰입식 교육, 황원택 학생(생물산업기계공학과)의 온라인 컨텐츠 강화를 위한 OpenCourse Ware 센터건립 등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 168명을 비롯해 교직원 14명 등이 저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해 명실 공히 구성원들 스스로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저마다의 눈높이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교육의 내실화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대학교육 현장에서 활용된다면 우리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