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혁 교수(상대 경영학부)가 (사)한국세무학회 제22대 이사장 겸 학회장에 취임했다.
양 교수는 지난 1월 8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세무학회 2011 동계워크숍 및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1년간의 학회를 이끈다.
양 교수는 “지난 20년 교수생활 내내 학문적 배경이 되어 준 한국세무학회의 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1년 동안 학회가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상반기 중 회원 및 관련 기관들의 세법개정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건의들을 수집해 의견서를 정부부처에 전달하는 일을 하겠다”며 “은행세나 금융관련 조세, 연결납세 등과 같이 다각도의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심포지엄을 개최해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