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부설 연구기관이 발행하는 3개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우리대학 부설연구소인 동북아법연구소가 발행하는 논문집인 ‘동북아법연구’를 비롯해 법학연구소의 ‘법학연구’, 사회과학연구소의 ‘사회과학연구’ 등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에 선정된 것.
한국연구재단은 해마다 국내에서 출간되고 있는 수백 종의 학술지를 평가해 등재 후보지로 선정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이번 대거 선정으로 동북아법과 법학, 사회과학 분야의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우리대학이 국내 10대 대학, 세계 100대 대학의 위상에 걸맞은 권위와 가치를 지닌 학술 논문집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연구소의 논문집들이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 학술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
이에 따라 대학 본부차원에서 부설연구소들이 발간하는 학술지에 대해 운영과 발간, 논문게재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2개의 연구소를 신규로 선정해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어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각 연구소들도 연간 2회 이상 논문집을 발간하고, 논문집 당 1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한편,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게재 논문은 외부 심사를 거치도록 하면서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향후 각 부설연구소들은 2012년부터 시작되는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등재학술지로 선정되기 위해 연 3회 이상을 발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동북아법연구소의 ‘동북아법연구’는 동북아법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 동향과 아시아 각국의 법제 및 법정비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내며 동북아법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법학연구소의 ‘법학연구’는 법에 관한 국내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조사하고 법률정보를 수집·관리하여 법이론과 현실문제를 조화시킨 연구성과들을 담아내 법률문화발전에 크기 기여하고 있다.
사회과학연구소의 ‘사회과학연구’는 정치, 행정, 경제ㆍ사회 및 심리현상에 관한 이론적 연구실태 조사 및 정책과제 수행을 통해 사회과학 분야의 학문개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