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종훈)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분야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2월 30일 오후 3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 등 우리대학 보직자들과 김종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김종훈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기설비 안전관리 분야에 협력함으로써 전기안전사고 예방 및 전기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중요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진단을 위탁하고, 전기사업법에서 규정한 전기안전관리와 제반 관련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우리대학 전기설비 이상 발생 시 문제 해결 및 응급조치를 지원하고, 전기 안전에 관한 교육 및 기술지원, 법정검사 업무의 원활한 지원, 첨단 정밀 장비 및 우수기술인력 투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공식적인 핫라인이 구축됨으로써 비상 상황시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가능하게 됐고, 공신력 있는 전기안전공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주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됐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은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활동이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전기설비 유지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에는 안전한 전기 공급 기반이 구축되고, 공사 측에서는 주요 전기설비에 대한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