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직원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대학이 대학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다 12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하는 직원들에 대한 정년기념식을 12월 30일 오전 11시 법학전문대학원 본관 가인홀에서 거행했다.
이날 정년기념식은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정년퇴임교직원 가족,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에 정년을 맞이하는 직원은 은희신 과장(서기관)을 비롯해 최동화 과장·은희원·하관호·박종연·김동환 과장(행정사무관), 설동순·최인규·유막례 직원(기성회직) 등 9명.
이날 정년기념식에서 최동화·은희원·하관호·박종연·김종환 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설동순·최인규·유막례 직원이 총장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들은 30~40년 동안 공직에 몸담으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에 앞장서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을 다했다.
이날 정년기념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40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우리대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대학을 떠나시더라도 평생 쌓아오신 지혜를 빛나게 가꿔 우리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격의 없는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