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이명하 학장이 지난 2년에 이어 앞으로 2년도 간호대학 발전을 책임지게 됐다.
간호대학은 지난 12월 27일 학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열고 교수 다수의 지지를 받은 이명하 현 학장을 차기 학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학장은 2013년 2월까지 간호대 학장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학장은 “지난 2년간 전국 최고의 간호대라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교수님들과 열심히 노력해왔는데, 또다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의 2년을 우리 간호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간호대는 21세기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간호실무, 연구와 교육의 통합적 연계를 구축한 간호의 업그레이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거점 간호교육기관으로서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구성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