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한국 건축가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한 제6회 전라북도 건축대전에서 대상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건축공학과 인자룡, 김동현, 우기관 학생. 이들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 ‘CONNECTING INSIDE'라는 작품을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우리대학 예술대 건물이 대학 밖에 위치해 예술대 건물을 대학 내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이 작품은 동선의 구분이 명쾌하고 입면 디자인과 도면의 짜임새 및 공공성 및 개방감이 들도록 설계된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평면의 다양한 내부공간의 변화와 외부 마감이 커튼윌로 되어 에너지 효율성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면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학생들이 출품한 73개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수상작이 전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