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대학 의대·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회장 조병춘)가 모교 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의대·의전원 동창회는 지난 11월 27일 오후 7시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서거석 총장과 조병춘 동창회장, 김영곤 전북대병원장, 김대곤 의전원장, 허광렬 허병원 원장 등 의대 졸업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의대·의전원 동창회는 모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기금 1천만원을 서거석 총장에게 대학 경쟁력 향상 기금으로 전달하며 모교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조병춘 회장은 "최근 수년간 모교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흐뭇하다”며 “동문들이 모아낸 이 마음이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