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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부안 RIS사업단, 전국 특화산업 수출 발판 마련

    • 전북대학교
    • 2010-12-02
    • 조회수 901

      전국 지역특화산업 관련 제품들이 미국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부안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이하 부안RIS사업단)과 전라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2월 1일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 206호에서 미국 대형유통업체 H-mart 납품담당인 굿맨파트너스(대표 권태형)와 전국 특화산품의 홍보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전국 특화산업 관계자와 각 지역의 특화산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지역특화산업 제품으로는 전북을 기반으로 한 완주 고산향사업단의 감잎차, 감식초, 생강관련 제품, 진안홍삼연구소의 홍삼관련 제품, 고창복분자연구소의 복분자 쨈, 부안특산품인 오디뽕주, 뽕잎차, 오디과자류 등 오디뽕 관련 제품이외에 부산대학교의 웰빙관련제품, 충남청양 구기자 술 등 40여 종이 전시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참가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한 굿맨파트너스는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주지역 유통업체로 현재 국내 대기업인 삼성, LG 등의 전자제품과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품, 식품 그리고 건설용 기계 등을 미국 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식품분야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 장류, 잡곡 등 한국산 100% 가공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주관한 부안RIS사업단은 사업시작 1차년도(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연상품의 해외 진출을 위하여 노력해 왔고, 이번 행사도 부안지역 특산품을 미국에 홍보하는 과정에서 굿맨파트너스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프로모션을 주관한 부안RIS사업단 이양수 단장은 “우리나라 제품을 외국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우리 제품의 좋은 점을 홍보하고 또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하여 믿을 수 있는 제품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언급하였다.


      행사를 기획 진행한 부안RIS사업단 신재현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연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제품수출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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