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양경무 교수가 대한수부외과학회 제18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양 교수는 지난 11월 4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28차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인준을 받아 새 이사장에 취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양 교수는 내년 11월까지 1년간 대한수부외과학회의 살림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양 교수는 “최근 개최된 세계수부외과학회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유치해 우리 학회의 국제적인 공신력과 대내외 신임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대외적으로 높아진 위상을 이어나가고 학문적으로도 국제적인 위상을 쌓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수부외과학회는 1982년 창립된 학회로 대한수부외과학회는 올해 국제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공신력과 신임도를 얻고 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의 ‘제11차 세계수부외과학회(IFFS)’에 이어 본 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모두 성공적으로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