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성 입학관리본부장(토목공학과 교수)이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는 최근 회장선임위원회를 열고 임시총회를 거쳐 조기성 교수를 제10대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내년부터 2년간 학회장 임기를 수행하며 정보화시대에 요구되는 지형공간정보의 취득, 생성, 저장, 관리, 분석, 응용을 위한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각종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는 1993년에 창립된 사단법인으로서의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집을 1년에 4회 발간하고 춘·추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는 토목에 근간하는 각종 공간정보 관련 연구 및 서적발간, 교육 등을 수행하는 전국규모의 학술단체이다.
한편, 조기성 교수는 1992년부터 전북대 토목공학과에 재직하고 있고, 전북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쳤다.
현재 전라북도 건설심의위원, 지방도시계획위원, 전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 익산국토관리청 설계심의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