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호 교수(화학공학부)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주)아모레퍼시픽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5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신진과학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은 여성과학기술발전에 현저한 업적이 있는 과학자나 기술자, 또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과학 한국을 꿈꾸는 여성 과학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민 교수는 그동안 환경정화를 위해 나노바이오 융합소재 개발, 기능성 세포 소기관을 이용한 다목적 친환경 소재 개발, 환경위해성 평가 및 바이오 연료생산을 위한 세포 재설계 기술 개발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9편의 국제 SCI 논문과 4편의 국내 논문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해 환경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나노바이오 융합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인 Nature지에 ‘주목받는 연구’로 소개될 정도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2009-2010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1세기 위대한 지성인’, ‘100인의 교육자’로 선정되었으며,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사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후즈 후 인 더 월드 (Whos' who in the World)’와 ‘후즈후 인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등재되기도 했다.
민 교수는 “앞으로 연구에 더욱 집중해 좀 더 가치있는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훌륭한 후배 과학자들의 양성을 위해 힘쓰는 성실한 교육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