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호 교수팀이 최근 열린 정보처리 관련 각종 국제 학술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교수팀은 지난 10월 21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이통통신 및 신호처리 국제학술대회와 10월 29일 IEEE Daejeon Section(미국 전기전자학회 대전지부)에서 주최한 제12회 전자정보통신 학생대회에서 ‘무선통신 채널코드와 다중 안테나 성상도’라는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교수는 지난 10월 24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미국 전기전자학회 제10회 신호처리 국제학생대회에서 ‘자켓 행렬의 무선통신 신호처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갖기도 했다.
이문호 교수는 107년간 미해결 과제였던 Jacket 행렬을 단독으로 발견해 미국 특허 2건과 한국특허 26건을 등록했고, 2004년 이동통신의 뿌리를 제주 정낭으로 증명하는 등 연구력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교과부가 지원하는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WCU) 2유형에 선정돼 2013년까지 5년간 25억여 원의 지원을 받아 4세대 무선통신과 연계된 무선 웹 2.0 암호 ECC 알고리즘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