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과 강자선(08학번) 학생이 (사)전주패션협회 주최로 열린 ‘2010 한지 티셔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의류학과 김다영 학생이 특선을, 이소정 학생이 입선을 차지해 이 분야에서 우리대학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허니문 스토리’를 대회 테마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사)전주패션협회의 브랜드인 JEFA 런칭기념인 대회로 전국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출품됐다.
대상을 수상한 강자선씨의 작품은 홈질을 통한 티셔츠 가운데 부분에 홀치기염을 한 후에 스텐실 기법으로 문양을 넣고, 스티지와 문자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한지 티셔츠의 특성상 작품에 수공예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느낌을 가미했고, 현대인의 취향까지 고려해 원색적인 컬러를 넣어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자선 학생은 “학과에서 염색 수업시간에 배운 기법을 적극 활용했는데, 뜻밖의 수상 소식에 매우 기쁘다”며 “수업을 통해 흥미를 갖게 된 염색공예로 좋은 성과를 낸만큼 앞으로 다양한 염색활용디자인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 한지 티셔츠 공모전의 수상작은 11월 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