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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베리아 수의과학연구소와 MOU

    • 전북대학교
    • 2010-10-26
    • 조회수 982

      우리대학이 야생동물의 복원과 질병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동시베리아 수의과학연구소와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0월 25일 오전 11시 서거석 총장과 수의대 임채웅 교수, 동시베리아 수의과학연구소 발레리 체르니크(Valeriy Chernykh)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 중 야생동물 질병의 진단과 인수공통 야생동물 질병 관리, 멸종위기 야생동물 종의 보존 및 복원 등과 관련된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연구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자 및 과학 기술 정보 등의 교류, 양 기관의 과학 협의회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수의과대학을 특성화 분야로 육성하고 있고, 야생동물 보호와 인수공통전염병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리대학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동시베리아 수의과학연구소와의 협정을 통해 야생동물 연구과 멸종 위기 동물 복원에 있어 큰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진수당 가인홀에서 동시베리아 수의과학연구소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우리대학 수의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사라진 한국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상훈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척추동물연구과장이 ‘한국야생동물 및 종복원에 대한 정책’을 주제로 과 우리 땅에 살던 야생동물에 대한 종 복원 등에 관련된 이야기를 펼쳐냈다.


      또한 동시베리아 수의과학연구소 발레리 체르니크(Valeriy Chernykh) 소장이 ‘시베리아 야생동물 보호지역 건립과 연구’라는 주제 발표에서 시베리아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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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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