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동문(행정학과 76학번·전 행정안전부 재정정책세제국장)이 전라북도 신임 행정부지사에 임명됐다.
정 동문은 익산 출신으로 1980년 행정고시(24회)에 합격, 행안부 재정정책과장과 정보화기획관 등을 지냈다.
또한 ‘역대 최장수 행정부지사’로 근무했던 이경옥 동문(법학과 78학번)은 국가기록원장으로 옮겨간다.
전북도 부지사 2년 10개월을 포함해 4년을 전북에서 보낸 이 동문은 2006년 전주부시장 재직시 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완주 시장을 대행했고, 지난 6월에도 재선에 도전한 김완주 지사를 대신이 도정을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