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가 디자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8일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 전문 업체인 오토데스크 코리아(사장 김동식)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오토데스크 코리아는 산업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디지털 모델 제작자 및 자동차 디자이너를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알리아스 오토모티브 2011(Autodesk Alias Automotive 2011)’과 ‘오토데스크 쇼케이스 프로페셔널 2011(Autodesk Showcase Professional 2011)’ 등을 전북대 교육 지원을 위해 총 지원하는 등 앞으로 3년간 9억원 상당의 15set 제품을 기증키로 했다.
또한 향후 3년간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양질의 교육 진행을 위한 각종 교재와 강사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고, 디자인 경진대회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의 교육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행사도 열게 된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김동식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대학들의 디자인 교육의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체결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디자인 산업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술대 이화동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받는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실습 등의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북대 예술대학의 교육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우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프로그램 내용
오토데스크 알리아스 오토모티브 2011 (Autodesk Alias Automotive 2011) - 15 set
산업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디지털 모델러/조각 전문가, 자동차 디자이너를 위해 개발한 오토데스크 알리아스 2011( Autodesk® Alias® 2011) 산업 디자인 소프트웨어는 개념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케치, 모델링 및 3D 제품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오토데스크 인벤터(Autodesk® Inventor®)와 데이터 통합 및 교환이 가능해 산업 디자인 데이터를 디지털 프로토타입에 적용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쇼케이스 프로페셔널 2011 (Autodesk Showcase Professional 2011) - 15 set
오토데스크 쇼케이스 프로페셔널 2011(Autodesk® Showcase™ Professional 2011) 소프트웨어는 오토데스크 쇼케이스에 포함된 모든 기능과 더불어 시각화 작업 흐름을 자동화하는 추가 도구들과 향상된 자산 및 프리젠테이션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