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어중문학과 이숙연 교수가 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10년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의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최고의 문학작품들을 영어와 불어, 독일어, 중국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로 번역해 외국에서 출간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측은 이숙연 교수를 비롯한 24건을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 교수는 대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같은 학과 김은희 교수와 함께 앞으로 1년간 박범신 소설가의 베스트셀러 작품인 ‘고산자’를 중국어로 번역할 예정이다.
특히 번역이 완료되면 중국에서의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국 현대 문학의 아름다움을 외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