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대학은 지난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산학연 유공자 기관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학협력단 이남호 단장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고영호 센터장(전기공학과 교수)이 참석해 수상했다.
우리대학은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등 총 67개의 특별사업단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을 중점 지원하며 중소기업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을 중심으로 우리대학은 1993년부터 중소기업청 산학협력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산학연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해결 및 기술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섰다.
또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산학연관 협약체결의 활성화, 산학연관 협약체결 장려금 지원, 산학협력 전담교수를 채용해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 노력했고, 산학협력 박람회와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혁신포럼 등을 개최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 우수기술 전시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행사로 기술혁신 의욕 고취를 위해 올해로 11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