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규모의 대형풍동실험센터 완공돼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대학 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 우리 대학에 문을 연 대형풍동실험센터 권순덕 센터장(토목공학과 교수)가 12월 28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권 센터장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대학측에서 세계 4위 규모의 대형풍동실험센터의 유치와 안정적인 기반 구축에 크게 공헌했고, 현재 안정적인 운영으로 세계적인 풍동실험센터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
기탁된 1천만원의 발전기금은 대학경쟁력 향상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순항하는 우리 대학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 센터장은 “대형풍동실험센터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발전적인 운영에 힘입어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내기로 마음 먹었다”며 “이 기금이 작은 밀알이 되어 우리 전북대의 대외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세계적 규모의 대형풍동실험센터의 초반 안정적 정착에 큰 힘을 쏟아주시고 계신 노고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의미있는 이 기금을 소중한 곳에 사용해 우리 대학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