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학 미술학과 이철량 교수가 월간 미술시대가 선정한 ‘제 18회 2010 한국 미술작가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미술작가대상은 월간미술시대 주최, 한국미술작가대상운영위원회 주관으로 1991년 제정, 창립되어 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작업을 통해 한국미술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영향력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평가하여 매해 수상자 한 명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화가인 이철량 교수는 80년대 우리화단에서 수묵화 운동이 활발할 때 그 중심적 역할을 한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작품 중 ‘神市시리즈‘는 그의 탁월한 조형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역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자연과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 물처럼 바람처럼 무리가 없는 운필을 통해 한국화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언어들을 찾아낸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 교수는 홍익대 미대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서울, 전주, 파리 등에서 1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동아미술상(동아일보), 한국미술몰갤러리, 서울시립미술관, 가나아트센터, 덕수궁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이태리 쿤스트아트페어, 예술의 전당 등 국내외의 주요전시에 초대되었다.
한편, 이 교수는 이번 한국미술작가대상 수상 기념 개인전 ‘LEE CHEOL-RYANG _ City’전을 서울 Gallery AKA Space에서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