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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美 팔레오마베가 의원, 우리 대학 명예박사

    • 전북대학교
    • 2009-09-03
    • 조회수 1308

      우리 대학이 미국내 정치 리더들 중 최고의 친한파로 알려진 팔레오마베가(Eni F.H. Faleomavaega) 하원의원(미국령 사모아ㆍ민주당)에게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우리 대학은 9월 3일 오후 3시 법학전문대학원 본관 가인홀에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갖고 팔레오마베가 하원의원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학무위원들과 팔레오마베가 의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을 축하했다.


      팔레오마베가 의원이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은 미국 정부가 독도에 대한 인식을 바로하는 데 크게 공헌했고,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 지지 등 우리나라와 아시아 평화에 크게 기여해 왔기 때문.


      특히 전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사업에 있어 미 자본의 투자 유치에도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1989년에 처음으로 아메리칸 사모아 연방의원으로 선출되어 2008년 11월 선거에서 11번째 임기를 위해 선출됐으며, 하원 외교위원회(House Committee on Foreign Affairs)와 천연자원위원회(House Committee on Natural Resources)에 소속되어 의정활동을 해왔다.


      인권과 평화를 기본으로 한 아시아 지역 정책에 앞장서온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행정부의 대아시아 외교 정책을 감시 감독하고 있다.


      2007년 2월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워싱톤 DC에서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들의 청문회를 개최하여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저지른 전쟁범죄를 전 세계에 알리고 Mike Honda 의원의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H. RES. 121)이 미국 하원에서 통과되는 기초를 닦았다.


      이후에도 일본이 저지른 강제 위안부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2008년도에는 한국의 ‘나눔의 집’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본이 세계의 지도자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면 자신들이 과거에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 인정ㆍ사죄하고, 진정한 ‘인권과 평화’의 후원자가 될 것임을 공개적으로 약속을 해야만 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서 발언하면서 민감한 우리의 역사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해 7월 미국 정부가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고, 영토 분쟁지역으로 분류하려고 했을 때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이것이 일본과 한국의 사이에서 일본의 편을 드는 것으로 미국이 그동안 유지하던 중립적인 입장을 깨는 것이고, 일본이 동북아지역에서 국가 간의 긴장을 높이려는 시도에 힘을 더해줘 지역 안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위원회 소속의 양당 의원들을 설득하여 부시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미국 정부가 추진하던 일을 중지하도록 하기도 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한국 내 최고 수준의 대학인 전북대학교에서 의미있는 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북대와 나아가 한국의 국제적인 여러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 전북이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에 투자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총장은 “오늘의 명예박사 학위는 평화를 사랑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팔레오마베가 의원님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는 우리 대학과 전북 도민들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전북대학교의 동문으로 우리 대학과 전라북도, 그리고 전북의 미래인 새만금 개발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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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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