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 핵심 산업인 오디뽕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구성된 우리 대학 부안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이 첫 걸음을 뗐다.
우리 대학은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농생대 본관에서 서거석 총장과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해 이양수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사업단 추진 현황 보고와 개소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 및 현판식 등이 이어진 뒤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개소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부안군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오디뽕 관련 산업과 새만금 시대의 시작이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힘찬 출발을 선언한 부안 RIS사업단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아울러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부안군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창출되기를 바라며, 양 기관이 세계 최고의 지역과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동반자 관계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한 부안지역연고육성사업단은 부안뽕의 브랜드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부안군의 관광산업과 연계하고자 하는 이른바 ‘부안 오디뽕 해양문화관광 프로젝트’와 관련한 사업을 다채롭게 진행, 부안 새만금 해양문화 관광 자원과 자연 상품의 융합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