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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한국은행 통화정책 대회 '최우수상' 영예

    • 전북대학교
    • 2009-07-28
    • 조회수 2120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최근 한국은행이 주관으로 열린 ‘2009 통화정책 경시대회 광주전남북 지역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주인공은 신영석(통계정보과학과 4년)군을 비롯해 진우중ㆍ허원(경제학과 4년), 권안(경제학과 3년)군 등 4명으로 구성된 ‘늘픔코리아’팀.

      이들은 광주 및 전남북에서 총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상금 200만원과 함께 오는 8월 21일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결선에 호남권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늘픔코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소비자물가안정 측면에서 금리동결 논리를 펼쳐 심사위원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들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뒀던 것은 지난 5월 중순부터 경제학부 최창곤 교수의 지도 아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경제정책 등에 대한 토론을 벌여왔고, 사제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지도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허원 학생은 “그동안 6차례의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호남 지역 팀이 결선에서 입상한 적이 한번도 없어 이번 만큼은 그러한 전통을 우리가 깨뜨리고 싶다”며 “서울 등에서 쟁쟁한 학생들이 모이는 결선이지만 남은 기간동안 충실히 준비해 우리 대학과 지역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이번 대회는 한국 경제를 이끌어 나갈 대학생들이 한국의 경제현황과 통화정책의 결정과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55개 대학교에서 74개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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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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