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내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을 인증 및 분석할 수 있는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를 개소하고 활동에 들어간 우리 대학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농관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농산물 안전성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 대학은 6월 29일 오후 4시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서거석 총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태곤 전북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친환경 농산물 분석 및 인증의 중심 기관인 우리 대학과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 농산물의 안전성과 관련된 업무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수행하고, 이해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과 농관원은 농산물 관련 법령과 제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고, 농산물 분석 업무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소비가 욕구에 부응하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제반 활동과 협력 가능 분야의 발굴 및 연구 개발에도 손을 맞잡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최근 유능한 인력과 첨단 분석 장비를 갖추고 ‘환경자원 분석 인증센터’를 개소한 우리 대학이 이러한 시기에 농관원과 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긴밀히 협력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분야 발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