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일본 10위권 대학인 야마구치 대학과 교류에 나선다.
공과대학(학장 송규근)은 최근 일본 명문인 야마구치대학 공학부와 연구와 교육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 대학이 앞으로 5년 동안 공학관련 인력과 연구성과를 교류함으로써 공동의 이익과 발전, 우호 증진을 위한 것.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공학 관련 연구자를 비롯해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 등 인적 교류를 통한 연구 성과의 극대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학술정보와 출판물 등을 교환하고 연구회, 강의, 세미나 공동 개최, 그리고 공동 연구 실시와 더불어 그 성과를 공개하는 등 실질적이고 긴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공대 송규근 학장은 “공학분야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진 우리 대학과 야마구치 대학이 힘을 합친다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형식적인 협약에서 나아가 보다 실질적이고 긴밀한 교류를 펼쳐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