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부안군이 협력 추진 중인 부안뽕 해양문화관광 Green Life Care Project(녹색성장 프로젝트)'사업이2009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사업단장 이양수 교수·이하 RIS사업)에 선정돼 부안뽕 신활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우리 대학은 부안뽕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부안군과 협력,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RIS사업을 준비한 결과 지난달 지식경제부의 올해 RIS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24억원의 국비를 비롯해 지방비 7억200만원·민간부담금 2억6000원· 현물 9억7000만원 둥 총 사업비 43억5천여 만원을 확보해 RIS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RIS 사업은 우리 대학이 주관하고 부안중앙농협·부안수협· 부안쇼핑영농조합법인· 전북농업기술원 잠업시험지· 전북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디자인업체가 참여해 전북대 내에 부안군 RIS사업단을 구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뿌안뽕 신활력 사업에 박차를 가할수 있게 돼 지역내 고용창출효과와 세수증대는 물론 부안뽕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다양화와 가치증대, 변산반도와 새만금 등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장소마케팅의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