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전주시,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분야 및 목조건축 산업분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6월 1일 오후 3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주시장, 국립산림과학원 최완용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분야 및 목조건축 산업분야에 다양한 방안의 연구를 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 등 3개 기관은 앞으로 산림분야와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정보 및 자료를 교환하고, 이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 기술교육 및 교류 사업을 수행키로 했다.
또한 공동 연구 사업 수행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학술적 교류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그린홈 200만호 보급’ 계획에 따라 목조건축 산업과 산림자원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 자원과 산림과학원이 갖추고 있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 그리고 전주시의 다양한 현장 경험이 결합된다면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목조 건축 산업의 발전과 산림자원 분야 개발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