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익의 일부를 사회 환원의 의미를 담아 우리 대학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던 자동차 정비업체 (유)코리아 모터스(대표 나재형)가 우리 대학과 협력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우리 대학과 코리아 모터스는 최근 협력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리아 모터스는 자동차 수리에 따른 공임의 일부를 적립해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
또한 코리아 모터스는 대학 구성원 및 동문들에게 자동차 정기, 정밀 검사시에 혜택 및 기본 점검 서비스를 해주고, 무료 픽업서비스와 차량 무상대차 및 파손차량 배달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 및 파손 수리시에는 개인에게 공임의 5%를 할인해주고, 나머지 5%는 적립해 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놓게 된다.
이에 우리 대학은 코리아 모터스를 협력 업체로 공식 지정하고, 대학 구성원들에게 업체 홍보와 함께 대학의 다양한 혜택에 대해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
코리아 모터스 나재형 대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전북대학교와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 사업을 수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거점대학이 발전해 최고의 인재를 배출해야 지역이 함께 발전한다는 마음으로 수익의 일부를 대학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내놓기로 마음먹었다”고 협력 사업의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