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고재기 교수가 5월 19일 오전 서거서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고 교수가 기탁한 발전기금은 의전원 후학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
고 교수는 발전기금에 담긴 작은 마음을 통해 의전원과 전북대가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기탁식에서 고 교수는 “우리 대학이 최근 다양한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데, 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발전기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기금이 모여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대학 발전과 후학들을 위해 이렇게 큰 마음을 전해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마음들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전북대학교가 추구하는 세계 100대 대학의 꿈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