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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석 교수, 호남광역경제권 지원단장 선임

    • 전북대학교
    • 2009-05-12
    • 조회수 1819

      화학공학부 남기석 교수가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장에 선임됐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선도산업과 광역경제권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의 합동 심사를 통해 광역경제권별로 선도산업 지원단장을 선임했으며 호남광역권에서는 남 교수를 선임했다.


      호남 광역경제권은 현재 태양전지 소재개발, 풍력발전, LED, 친환경 전기자동차 등 4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호남 광역경제권은 ▲동북아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조성 ▲서남해안 해상풍력산업 허브 구축 ▲친환경 광기반 융합부품소재산업 육성 ▲고효율·저공해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소재 육성사업 등 4개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올해 382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수소에너지와 고분자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분야의 권위자인 남 교수를 최적임자로 선정했다.


      남 신임 단장은 앞으로 호남 광역경제권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로서 향후 3년간 ▲총괄기획 ▲주관기관 관리 ▲예산 조정 ▲사업비 집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남 신임 단장은 프로젝트(4개)별 예산 배분에 대한 일부 조정 권한(50억원)도 갖게돼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에 있어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지원단은 앞으로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단장 책임 하에 프로젝트별 수정·보완 후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 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남 신임단장은 지난 2005년 우리 대학 부설 전주나노기술집적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공대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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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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