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건축학과 진정 교수가 지난 4월 24일 단국대에서 열린 ‘2009년 대한건축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건축학회는 건축문화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기여한 회원의 연구, 창작, 실천을 위해 매년 학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진 교수는 30여 년을 학계에서 건축계획과 설계분야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또 각종 건축위원회와 건축설계심의, 자문을 통해 건축학문 발전과 지역 건축문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1982년부터 우리 대학 건축공학과에 재직한 뒤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진 교수는 우리 대학 도시 및 환경연구센터와 공업기술연구센터 소장, 전주시 등 도내 각 지자체 건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2년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설계 자문위원 등 전국적인 활동력을 보인 진 교수는 현재 전주시 경관위원회 위원장, 전주시 아트폴리스 추진위원, 전북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