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지난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 4년제 대학 187곳을 대상으로 대학교원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우리 대학은 전국 학부 재학생 1만 5천명 이상 대학 가운데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가 23.2명으로 서울대와 경상대에 이어 3번째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국내 평균인 26.5명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재학생들의 교육환경 수준이 전국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
이와 함께 재학생을 기준으로 한 전임교원 확보율도 82.27%로 전국 대학 중 7위를 기록했다.
우리 대학 각 단과대학별로는 지난해 4월 기준으로 의학대학원이 재학생 323명 중 전임교원이 153명으로 평균 학생 2명당 1명꼴의 전임교원이 확보됐고, 치전원이 재학생 155명에 전임교원이 38명으로 학생 4명당 1명 꼴이었다.
또한 수의대가 학생 205명에 교원 23명으로 1인당 교원수 8.9명, 환경생명자원과학대학이 재학생 206명에 교원 22명으로 1인당 교원수 9.4명, 사범대가 재학생 940명에 교원 78명으로 1인당 교원수 12.1명으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