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국제표준 IT자격 시험인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의 도입 및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리 대학 정보전산원과 한국생산성본부는 4월 9일 오후 4시 정보전산원 4층 회의실에서 국제표준 IT자격 lCDL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대학을 공인시험센터(ATC)로 지정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표준 IT자격인 ICDL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인재개발 및 산업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 그리고 기타 공동의 국제표준 IT자격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또한 이날 우리 대학이 국제표준 IT 자격의 공인시험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정보전산원을 통해 ICDL 정규강좌를 개설하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글로벌 IT 활용능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내 외국 유학생들에게도 영문, 중문 ICDL 시험 응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글로벌 시대에 맞는 학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용석 정보전산원장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이번 협약과 ICDL 공인시험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우리 대학이 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IT 활용능력 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은 컴퓨터 활용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국제 표준 자격으로 정보통신 개념, 컴퓨터 관리, 워드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프레젠테이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7개 분야에 걸쳐 사용자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평가ㆍ인증하는 표준자격 시험이다.
영국, 미국을 비롯하여,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48개국에서 38개 언어로 번역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UN, European Commission과 같은 국제기구와 British Petroleum, IBM, NOKIA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 IT능력을 판단하는 기본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다.